윈도우10 바탕화면 아이콘 간격 벌어질때 해결방법

윈도우10 바탕화면 아이콘 간격 벌어질때 해결방법

윈도우10에서 바탕화면 아이콘 간격이 크게 벌어져있어서 몬가 내 루틴이 깨졌을때가 있습니다. 평소 보던대로 간격이 줄어들었으면 좋겠는데 갑자기 간격이 보기 싫게 벌어져 있어서 정말 짜증날 때가 있습니다. 이게 윈도우10 버그인지 몬지 몰라서 해매다가 레지스트리를 수정하고 나서는 복구가 되었습니다. 윈도우10 이든 윈도우11이든 동일하게 레지스트리를 수정하고 재부팅을 하고나면 적용이 되서 원래대로 아이콘 간격이 해결됩니다.

레지스트리를 이용한 바탕화면 아이콘 간격 조절

1) Windows키 + R키를 눌러서 실행창을 열어준 후 [regedit] 를 입력하고 [확인]을 눌러줍니다.

2) regedit(레지스트리 편집기)가 열리면 아래 사진에 좌측 메뉴에서 표시한 경로대로 찾아서 열어줍니다.

• HKEY_CURRENT_USER -> Control Panel -> Desktop -> WindowsMetrics 를 열어줍니다.
• IconSpacing와 IconVerticalSpacing 두개의 이름을 찾아 줍니다. 각 항목에 우측에 보시면 데이터 값이 -1776이라고 입력되어 있습니다.
• 아이콘의 기본값은 -1125입니다. -1776은 기본값보다 차이가 많이 난걸 알수있습니다.

3) IconSpacingd을 더블클릭하시면 [문자열 편집] 화면이 열립니다. 값 데이터를 -1125로 변경하시고 [확인]을 눌러줍니다.

4) IconVerticalSpacing을 더블클릭하시면 [문자열 편집] 화면이 열립니다. 값 데이터를 -1125로 변경하시고 [확인]을 눌러줍니다.

이렇게 위에처럼 하시면 아이콘 간격을 기본값 처럼 정리가 됩니다. 대신 레지스트리 항목을 꺼주시고 꼭 재부팅을 하셔야만 설정값이 적용되니 잊지 말아주세요.